발행어음 업무 예정…단기금융업 가능 종투사 9곳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메리츠증권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고 단기금융업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23일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9개사로 늘었다. 메리츠증권은 앞으로 발행어음 업무를 영위할 예정이다.
금융위 자료에 따르면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 시점은 이달이다.

금융위는 단기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늘면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