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은 23일 발행어음 특판 1000억원을 완판했다
- 이 상품은 1년물로 연 4.3% 금리를 제공했다
- 삼성증권은 모험자본 공급에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반 상품 연 2.55~4.6%, 모험자본 공급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증권은 초대형 투자은행(IB) 시장 공략을 위해 처음 선보인 발행어음 특판 상품이 출시 이틀 반 만에 판매 목표액 1000억원을 모두 소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한정 판매한 1년물 상품이다.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연 4.3%의 금리(세전·9월 11일 기준)를 제공했으며 1인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3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 21일 출시된 뒤 이틀 반 만에 발행 한도 1000억원이 모두 판매됐다.

특판 이외 일반 발행어음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세전 기준 금리는 ▲적립형 연 4.6% ▲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다. 금리는 지난 11일 기준이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IB 가운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됐다.
발행어음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출시 이벤트도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mPOP)',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발행어음 상품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에는 성장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금융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