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석 연휴 전국 곳곳서 화재와 사고가 잇따랐다
- 27일 당진 석문에너지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 연휴 사흘간 추락·방화 등으로 사망자와 중상자가 속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은평·강서, 경기 양주 등 주택 화재로 인명피해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추석 연휴 전국 곳곳에서 화재와 추락·수난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의 에너지 공급시설인 석문에너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0여명과 소방차 4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날인 26일 오전 10시 18분께에는 서울 은평구 구산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곳에 거주하던 70대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불을 완전히 껐다. 함께 구조된 가족 2명은 별다른 인명 피해 없이 인근 안심주택으로 이동했다.
제주에서는 관광객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32분께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50대 관광객이 약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추석 당일인 25일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에서는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소방관, 주민 등 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20대 주민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 남성은 치료 과정에서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 첫날인 24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다가구주택 옥탑방에서는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졌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