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개인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3분쯤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의 한 개인 사찰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시간 49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30평 규모 목조건물 2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6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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