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8일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성과를 밝혔다
- 지난 8월 말 누적 이용자 170명을 넘어서며 호응을 얻었다
- 시는 2027년 차량 지원을 더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의 성과가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삼척동자사회적협동조합'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전담인력 선발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제를 마련한 뒤 지난 8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17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홀로 병원을 이용하기 힘든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 접수부터 수납, 진료·검사, 약국 이용까지 1대 1로 지원하는 노인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추가 30분당 15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시간당 1000원(추가 30분당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전화예약제로 운영된다.
삼척시 임미선 사회복지과장은 "그동안 보호자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고 곧 공표할 '삼척시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2027년부터 차량 이동지원서비스를 추가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병원동행서비스의 안착을 계기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