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8일 묵호역 유휴부지에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플랫폼은 관광정보·휴게공간·물품보관 기능을 갖춘다.
- 시는 24시간 무인·무료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KTX를 이용한 동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묵호역 유휴부지에 활용한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묵호역 내 유휴공간과 기존 야외공연장 부지를 이용해 소규모 복합형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관광정보 제공, 휴식 공간, 물품 보관 기능을 통합하여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플랫폼에는 동해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시스템, 휴게공간, 휴대전화 충전시설, 무료 보관함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열차 이용 전후로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요 관광지 및 지역 관광 콘텐츠를 안내해 묵호역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지역 관광지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시는 24시간 무인·무료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묵호역이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관광정보와 휴식이 결합된 관광 관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동해시를 찾는 여행객들이 묵호역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여행자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며 "여행객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관광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