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이 28일 일본서 신작 공개를 확대했다.
- 디시디아 듀엘룸은 흥행했고 푸치포용도 출시를 앞뒀다.
- 플레이아트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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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플레이아트 중심 개발 역량 집중…日 시장 공략 강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NHN이 과거 개발명으로 공개했던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식 타이틀로 선보이며 일본 게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N플레이아트를 중심으로 현지 개발 역량을 집중하며 장기 흥행작을 잇는 신규 라인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이 지난 3월 일본에 출시한 보스 토벌형 팀 배틀 게임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는 과거 신작 파이프라인에서 '프로젝트 G'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던 게임이다. 출시 당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2위, 매출 순위 9위에 올랐다.

'EMMA'라는 가칭으로 개발되던 게임도 최근 정식 타이틀이 공개됐다. NHN이 이달 도쿄게임쇼(TGS)에서 선보인 퍼즐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으로, 올겨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직 정식 명칭이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BA' 역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NHN 관계자는 "해당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개발 과정에서 IP에 가장 적합한 게임 형태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작 확대의 배경에는 일본에서 장기간 흥행해온 기존 게임들이 있다. NHN은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 등 출시 10년 안팎의 대표작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게임을 기반으로 확보한 현지 개발·운영 경험을 신규 IP와 신작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지난 24일에는 '토파즈'라는 가칭으로 개발된 '도검난무파즈기리'를 출시했으며, 올해 출시를 목표로 '최애의아이 퍼즐스타'도 준비하고 있다.

NHN은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PlayArt)를 중심으로 현지 게임 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출시작과 신작 모두 일본 시장 중심으로 개발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향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