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27일 일본서 금메달을 땄다
- 삼척시청 소속 이계청 감독과 선수들이 힘을 보탰다
- 한국은 일본을 27대23으로 꺾고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 여자핸드볼대표님이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팀에는 삼척시청 핸드볼팀 주축 선수들이 자리잡고 있어 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27대 23으로 따돌리며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이며 아시안게임 통산 8번째 금메달이다. 특히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패한 아픈 기억을 되살리며 일본 안방에서 설욕하는 성과를 올렸다.
28일 삼척시에 따르면 한국여자대표팀의 이계청 감독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이끌고 있다. 이 감독은 2003년부터 팀을 이끌며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와 함께 대회에 참가해 아시아 정상에 올라섰다.
골키퍼 박새영은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세이브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으며 김보은은 초반 돌파 및 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또 막내인 김민서는 후반 결정적인 순간 득점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전지연은 홍콩전에서의 멋진 플레이로 팀의 활력을 증가시켰고 이연경은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계청 감독은 경험 있는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조화시켜 강한 팀 조직력을 유지했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과의 주요 경기에서 경험을 잘 활용하며 대표팀의 전력을 강화했다.
삼척시청 소속 선수들의 이번 활약은 삼척시 여자핸드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삼척시는 이번 금메달을 기념해 여자핸드볼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 최춘식 체육진흥과장은 "대한민국 여자핸드볼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삼척시청 선수들이 기여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