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2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설계보고회를 열었다
- 672억 들여 이전·신축 추진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 2027년 5월 설계 완료 뒤 6월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8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 67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농업기술센터 이전 및 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간의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타 지자체의 유사 시설 견학과 부서 의견 수렴을 통해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 가공 지원 센터 등 주요 시설의 평면을 재조정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건축물 배치와 편의성을 강화한 설계를 반영했다.
강릉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신중히 검토한 후 2027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6월에 본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강릉 농업의 100년 미래를 이끌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