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칩스앤미디어가 28일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했다.
- 신규 취득분과 기존 보유 25만4443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 온디바이스 AI 시장 대응하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주환원 정책 지속…온디바이스·피지컬 AI 성장 동력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멀티미디어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보유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28일 칩스앤미디어는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신규 취득분과 기존 보유 자기주식 25만4443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800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국비는 5111억원이다. 자동차, 사물인터넷(IoT)·가전, 기계·로봇, 방산 등 4대 주력 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 반도체 IP 기업 등이 협력해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모듈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수요기업과 국내 AI 반도체·팹리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도 반도체 IP 기업으로 관련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하반기 관련 라이선스 계약 성과가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에서 영상 데이터 실시간 처리와 AI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성능·저전력 IP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맞춰 기존 영상처리 IP에서 AI ISP까지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과 전량 소각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함께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성장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