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CM가 27일까지 신규 여성 브랜드 48곳 거래액 120억원을 기록했다.
- 파르벵은 7개월 만에 41억원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했다.
- 상위 100개 중 80개가 신진·중소 브랜드로 거래액도 4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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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올해 신규 입점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세를 앞세워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핵심 성장 채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9CM는 1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단독 입점한 여성 패션 브랜드 48곳의 누적 거래액이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말 입점한 론칭 2년 차 '파르벵'은 7개월 만에 41억원을 넘겼다. 8월 말 입점한 20개 브랜드도 한 달 만에 15억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더피스트'는 입점 5일 만에 2억원을 기록했고, '노멜렛' '노네임' '누아' '에토브'는 보름 만에 각 1억원을 넘겼다.
9월 말 기준 29CM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 상위 100개 브랜드 중 80개는 신진·중소 브랜드다. 이들의 합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이상 늘었다.
29CM 관계자는 "신생 국내 브랜드들이 입점 초기부터 의미 있는 거래액을 기록한 것은 주 고객층의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협업을 강화해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