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중등교사 694명을 선발했다
- 공립은 24개 과목 694명, 지난해보다 306명 줄었다
-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하며 11월 28일 1차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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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10명·사립 201명 위탁선발…10월 12~16일 원서접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등 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선발 인원보다 306명 줄어든 규모다.
30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고한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공립은 24개 과목에서 총 694명을 뽑는다.

분야별로는 중등교사 584명, 특수(중등)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 23명이다. 지난해 공립 선발 인원 1000명과 비교하면 306명 감소했다. 다만 지난 8월 사전예고한 인원보다는 36명 늘었다.
과목별 공립 선발 인원은 국어 85명, 수학 81명, 영어 62명, 체육 49명 등이다. 특수(중등)는 26명을 뽑는다.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는 유치원과 초등, 중등 학교급을 구분해 선발한다.
국립학교는 3개 학교에서 총 10명을 위탁 선발한다.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국어 2명, 서울농학교와 한국우진학교가 특수(중등) 교사 각각 4명을 선발한다. 서울농학교와 서울대사대부중은 1차 시험만 서울시교육청에 위탁하고 한국우진학교는 1·2차 시험을 모두 공립과 함께 치른다.
사립학교는 76개 법인 109개교에서 모두 201명을 위탁 선발한다. 중등교사 176명, 특수(중등) 9명, 보건 6명, 영양 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4명이다. 공립에서 선발하지 않는 경영·금융과 건설 과목도 사립 위탁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사립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각 법인이 실시하는 2차 시험 등을 거쳐 결정된다.
공립과 국립·사립을 합친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905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실시된다. 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를 시작으로 20~21일 수업실연과 교직적성심층면접 등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스마트안경이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별도 명시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장 반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안경을 금지 품목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