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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 경기도에서 첫 현장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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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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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30일 경기도서관서 간담회를 열었다.
  •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는 현장 목소리를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경기도서관은 AI·기후 의제 다루며 두 번째 간담회는 11월 18일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위원장 김기영)와 함께 9월 30일 경기도서관에서 '2026 제1차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에 제9기 위원회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도서관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원회와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도서관과 사서의 새로운 역할과 리더십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에 열려 그 의미가 깊다.

◆경기도 내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관종 넘어선 협력 기반 모색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관 관계자 120여 명을 비롯해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협의회,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등 주요 도서관계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관종별 도서관 운영 모범 사례를 발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종을 넘어 협력의 기반을 다진다.

[사진=문체부]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공도서관 분야에서는 경기도서관 윤명희 관장이 '경계를 넘어, 연결의 힘으로: 경기도서관이 만드는 광역도서관 협력 생태계'를, 대학도서관 분야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임신애 예술정보센터장이 '대학도서관의 지자체 기관 도서관 간 협력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학교도서관 분야에서는 보평고등학교 이은주 사서교사가 '교실과 도서관이 만나면 수업이 달라집니다: 사서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 만드는 도서관 협력 수업' 사례를, 전문도서관 분야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남은경 수석연구원이 '정보를 넘어 연구를 잇다: 전문도서관의 내부 소통과 외부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김기영 위원장,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도서관 현안 논의

한편, 김기영 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 도서관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국 공공도서관의 약 25%가 있는 경기도는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특히 2025년 10월에 개관한 경기도서관은 인공지능, 기후 환경 등 미래 의제를 다루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체부와 제9기 위원회는 경기도에서의 첫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에 이어 11월 18일에 서울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광역별로 이어가며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장 소통 간담회가 현장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사서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도서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사회에 꼭 필요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모든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문체부는 도서관인(人)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업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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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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