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와 사회적가치연구원이 30일 협약을 맺었다
- 지역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성과를 측정해 보상한다
- 우수 모델에는 성장지원금 주고 전국 확산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와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이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성과가 우수한 모델에 성장지원금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개별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성과에 따라 보상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Social Progress Credit)'를 행안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에 접목하는 것이다.

SPC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사회문제를 해결해 창출한 성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현금으로 보상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행안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고, 성과 수준에 따라 우수 모델에 성장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역 혁신모델에 적합한 사회성과 측정 지표를 개발하고 성과 측정과 검증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이 실제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확인하고, 성과가 검증된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도 기존 개별 기업 중심의 사회성과 측정을 지역 혁신모델로 확대해 향후 지역·도시 단위의 사회적 가치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행안부는 사업 선정과 추진 지원뿐 아니라 민간이 축적한 사회성과 측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접목해 성과가 확인된 혁신모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지역에서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그 성과를 성장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회연대경제 모델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