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삼성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2호 출시…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자산운용이 30일 국민성장펀드 2호를 출시했다.
  •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분산 투자한다.
  • 세제 혜택과 손실 완충 구조를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5일까지 모집, 정부 후순위 출자로 손실 완충
AI 등 첨단산업 집중 투자, 서민물량 50% 우선 배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출시한다.

삼성자산운용은 30일부터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에 맞춰 일반 투자자가 국내 첨단산업 성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AI와 반도체,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 국가 12대 첨단전략산업 관련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투자하는 10개 전문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이 30일부터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판매한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와 사모펀드 운용사가 후순위로 출자하는 손익차등 구조다.

개별 사모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정부 재정과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금이 먼저 손실을 부담해 일반 투자자의 손실을 약 18.8~23.3% 수준까지 완충한다. 다만 이를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월 1차 상품이 조기 완판된 데 이어 이번 2차 판매에서는 서민층의 가입 기회를 확대했다.

판매 첫 5영업일 동안 전체 모집 물량의 50%를 서민층에 우선 배정한다.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소득 확인 절차도 간소화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용계좌 가입자는 투자금 3000만원까지 40%, 3000만원 초과 5000만원까지 20%, 5000만원 초과 7000만원까지 1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소득공제 한도는 1800만원이며, 5년 이상 보유하면 배당소득에 대해 9.9% 분리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일반계좌는 연간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펀드는 5년 만기 폐쇄형으로 운용된다. 설정 후 90일 이내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매매가 가능하지만,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하면 세제 혜택이 추징될 수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된다.

국민성장펀드는 세제 혜택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가 비상장 첨단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개인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AI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기업에 전문 운용사를 통해 분산 투자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부동산이나 예금 등에 편중돼 있던 시중 유동성을 국가 미래 성장축인 첨단전략산업으로 유도하는 핵심 국가 정책 모델"이라며 "미래 국가 핵심 산업의 중장기 성장 결실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는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은행, NH농협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9개 금융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