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IBK자산운용, 한·미 시총 1위 담는 채권혼합 ETF 출시…차세대 대표기업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IBK자산운용이 22일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 이 ETF는 한미 시총 1위 기업과 차세대 선도주에 투자했다.
  • 주식 50%·채권 50%로 변동성을 낮춰 연금용 수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대표기업 50%·국내 단기채권 50%로 분산
시가총액 1위 교체 반영…연금 투자 활용도 높여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IBK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에 투자하면서 채권을 함께 편입해 변동성을 낮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IBK자산운용은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6.09.30 dedanhi@newspim.com

이 상품은 한국과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앞으로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선도기업까지 편입하는 액티브 전략을 적용했다.

전체 자산의 절반은 한국과 미국 주식에, 나머지 절반은 국내 단기채권과 통안채 등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했다.

기본 투자 비중은 한국 주식 25%, 미국 주식 25%, 국내 단기채권 50%다. 국가와 자산을 분산해 특정 시장에 대한 집중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투자 전략의 핵심은 '시대를 대표하는 1등 기업에 장기 투자한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GE와 엑슨모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바뀌어 왔으며 국내 역시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대표기업이 교체돼 왔다.

ETF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투자 대상을 정기적으로 변경해 새로운 성장 산업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현재 시가총액 1위 기업뿐 아니라 차세대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도 투자한다.

한국과 미국 각각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약 20%를 투자하고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최대 5%를 추가 편입한다. 차세대 대표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 신제품과 기술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비교지수는 'FnGuide 한미대표기업TOP2 채권혼합지수'다. 한국과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에 각각 25%, 국내 단기채권에 50%를 투자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최근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데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안전자산 비중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장기 적립식 투자 수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한·미 대표기업의 장기 성장에 참여하면서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장기·적립식 투자와 연금자산 운용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