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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마감 연장 뒤 3184건 추가 접수…정시 대비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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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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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웨이어플라이 장애로 30일 추가 원서 3184건 접수됐다
  • 추가 접수의 73.1%는 오류 기록이 남은 사례였다
  • 교육부는 특별조사와 TF로 재발 방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웨이 오류로 80개 대학서 추가 접수
2329건은 장애 당시 접수 기록 확인
교육부 특별조사 연장·정시 TF 가동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이 연장된 뒤 총 3184건의 원서가 추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추가 접수의 73.1%는 장애 당시 원서 작성을 진행하다 오류 기록이 남은 사례였지만 로그인 불가 등으로 전산 기록이 남지 않은 접수도 855건에 달했다.

교육부는 30일 원서접수 대행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초 지난 11일 오후 6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가운데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로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은 100개교라고 밝혔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14일 서울 금천구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성윤석 유웨이 대표이사. [사진=대교협]

이 가운데 실제로 추가 원서접수가 발생한 대학은 80개교다.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총 3184건이 추가 접수됐으며 모집단위·전형별로 보면 평균 약 1.79건이 늘었다.

추가 접수 3184건 가운데 장애 발생 당시 원서접수를 진행하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기록이 확인된 건수는 2329건으로 전체의 73.1%였다. 나머지 855건은 시스템 장애로 로그인 자체가 되지 않아 전산 기록을 남기지 못한 사례 등을 포함한다.

추가 접수가 발생한 8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원래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기준 10.25대 1에서 마감 연장 뒤 10.27대 1로 0.22% 증가했다.

추가 접수가 이뤄진 1781개 모집단위·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3.66대 1에서 13.76대 1로 0.74% 올랐다.

추가 접수가 발생한 모집단위·전형 가운데 69.8%는 접수 건수가 1건에 그쳤다. 반면 10건 이상 추가 접수가 발생한 모집단위·전형은 원래 경쟁률이 높았던 논술·실기 위주 전형에 집중됐다.

연장 기간 중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 17개 대학의 경우, 추가 접수가 발생한 35개 모집단위·전형에서 총 39건의 원서가 접수됐다. 이들 모집단위·전형의 추가 접수는 모두 2건 이하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한다. 장애의 직접적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조치,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 4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민간 원서접수 대행사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TF는 대행사의 서비스 운영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장애 대응 매뉴얼과 전달체계, 모의훈련 등 사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최종 경쟁률 공개 방식 개선 등 수험생 혼란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번 마감 연장은 시스템 장애로 본인 귀책사유 없이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정성과 형평성 논란을 엄중히 인식하고 관련 제도와 시스템 관리체계를 전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성 대표는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 열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시스템 장애 원인과 접수 마감 연장 과정, 피해 수험생 후속 구제 조치 등에 대한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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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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