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30일 인도에 0-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전반을 0-0으로 버텼으나 3쿼터 페널티 코너 실점 뒤 무너졌다.
- 한국은 다음달 2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준결승에서 인도에 0-2로 졌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렸으나,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한국은 1, 2쿼터 동안 인도를 상대로 실점 없이 버티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한국은 3쿼터 종료 1분 40초를 남기고 인도에 페널티 코너를 내줬고, 결국 선제골을 허용했다.
4쿼터 초반에는 추가 실점까지 나왔다. 한국은 4쿼터 시작 3분 만에 인도에 필드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한국은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총공세에 나서며 페널티 코너 기회를 세 차례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인도는 조별리그에서 66골을 넣고 3실점에 그친 강팀이다. 한국은 경기 중반까지 인도의 공세를 막아냈지만 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 30분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