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경원 의원은 1일 검찰청 폐지 앞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다.
- 그는 수사권 박탈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문제 삼았다.
- 또 검수원복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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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두고 "범죄자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일, 10월 2일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문을 닫는다"며 "수사권 박탈도 모자라 경찰의 과오를 바로잡을 최소한의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코 없앴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짓는 역사의 대역죄"라며 "결국 범죄자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휘부도, 시스템도, 인력도 없는 캄캄한 유령선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당장 내일 출범한다. 공소청도 마찬가지"라며 "도대체 제정신들인가"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번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두고 "국가 수사 체계를 붕괴시켜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영구적 방탄을 완성하려는 악의적인 체제 파괴"라며 "그들만의 비리 카르텔을 지키고 장기 집권의 야욕을 채우겠다는 치밀한 헌정 농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빠르게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