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우가 19일 첫 방송되는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했다
- 연우는 유능한 비서 이혜정으로 일과 삶을 구분했다
- 퇴근 후 반전 일상과 김시현의 만남이 변수로 작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배우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일과 인생을 모두 야무지게 챙기는 프로 갓생러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우가 맡은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캐릭터는 뛰어난 업무 능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로 회사 내 입지가 탄탄한 인물. '좋은 비서는 상사의 그림자'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상사와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매사 신중하게 처신해 비서의 표본이자 정석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러나 이토록 반듯한 생활 방식은 오직 회사 안에서만 유효하다. 이혜정은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 비서 모드를 내려놓고 투피스 정장에 봉인해뒀던 또 다른 자아를 깨우며 '인조이 마이 라이프'를 제대로 실천, 회사에서의 각 잡힌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만큼 180도 다른 일상을 즐긴다.
일도 인생도 야무지게 챙기며 지금의 삶에 더없이 만족하고 있는 이혜정에게 연애와 결혼은 관심 밖의 이야기인 상황.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우연히 같은 회사 소속 변호사 김시현(김정현)과 맞닥뜨리며 퇴근 후의 오프 일상을 들키게 된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사사건건 맞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관계로 얽혀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업무 시간과 자신만의 시간을 철저히 구분하는 이혜정의 극과 극 모멘트가 담겨 있다. 회사에서 오피스룩을 갖춰 입은 이혜정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차분한 분위기로 프로 일잘러의 면면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일과를 마친 뒤에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공간에서 과감한 스타일링과 한층 여유로운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본인만의 기준 아래 흘러가던 이혜정의 하루가 예상치 못한 변수, 김시현을 만나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모인다.
알면 알수록 새로운 연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