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IBK기업은행이 1일 소상공인을 위한 'IBK소상공인 경영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규모는 1조 8000억 원이다.
이 상품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비용 부담이 늘어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0억 원(지방 소재 30억 원) 범위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제공하며,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을 기존보다 최대 1년 연장하고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운전자금은 최대 5년, 시설자금은 최대 15년의 대출기간을 제공한다.
대출 대상은 이자보상배율이 하락했거나 대출이자비용이 증가한 기업, 원가가 상승한 기업 등이다. 최근 1년 이내 당행 대출 연체일수가 5일 이하인 성실상환 기업을 우대한다.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지난달 15일 기준으로 연 4.029%에서 5.52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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