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복지부가 1일 통합돌봄 핵심인재 489명 교육을 시작했다
- 핵심인재는 하반기 신규 전담인력 4000명 교육에 투입한다
- 지방정부는 12월까지 현장 중심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반기 인력 4000명 교육에 '투입'
현수엽 차관 "현장 중심 교육 조성"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핵심인재 489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올해 하반기 신규 배치되는 통합돌봄 전담인력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에 핵심인재를 투입할 전망이다.
복지부는 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현장에서 통합돌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신규 전담인력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주도형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국민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받도록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문요양, 영양식사 등이 제공된다.
핵심인재는 신규 담당자가 통합돌봄 업무를 신속하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방정부 내부에 통합돌봄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인재원)은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청주 오스코에서 오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230개 시군구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담당자 489명이 신청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가치와 핵심인재 역할 이해, 신규 직원을 교육할 수 있는 강의 역량, 현장 담당자를 지원할 수 있는 사례관리(케어매니지먼트) 코칭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핵심인재를 활용해 올해 하반기 신규 배치 예정인 통합돌봄 전담인력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 전담인력 교육은 단순히 제도와 지침을 안내하는 기본교육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바로 실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핵심인재는 각 지역의 신규 담당자가 지역의 돌봄 현황을 이해하고 대상자에 대한 욕구조사와 관찰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토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정부는 지역별 신규 전담인력 채용·배치 일정을 고려해 이달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재원은 핵심인재가 원활히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 표준 강의교안, 실습자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수엽 복지부 차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시군구와 읍면동 담당자의 업무수행 역량과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인재들이 지역 내 통합돌봄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신규 담당자들의 업무 적응을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현 차관은 "복지부도 지역의 통합돌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