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은 1일 김일성종합대 교원·연구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그는 대학 80년 역사를 교육중시·인재중시 정책의 증거로 평가했다.
- 김일성대가 교육·과학기술·인재강국 건설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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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인재 육성 모체 대학" 주장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창립 80주년을 맞은 김일성종합대 교원·연구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교육·과학기술 분야의 역할을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이 전날인 1일 김일성대 교원·연구사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김일성대가 80년 역사를 지닌 점을 두고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견하는 역사의 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대학을 혁명인재 육성의 시원을 연 '모체 대학'이자 북한 내 가장 권위 있는 최고학원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은 특히 교육자들의 역할을 부각하면서, 북한 체제를 이끄는 인재들 뒤에는 제자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교육자들의 헌신이 있다며 교원과 연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노동신문은 전했다.
또 김일성대가 교육강국·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 건설에서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는 대학 교원과 연구사들이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담보할 인재 양성과 과학연구 성과를 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정은은 앞서 대학 창립 80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교내 기념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당시 그는 새 시대 사회주의 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대학이 국가 발전과 과학기술 역량 강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