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권사들이 10월 추천주를 내놨고 통신과 전자 업종을 앞세웠다
- 중제욱창과 우시앱텍이 다수 증권사 추천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 증권사들은 3분기 실적과 펀더멘털 확인 국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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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일 오전 07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증권사들이 10월 추천주 리스트를 잇따라 공개한 가운데 통신과 전자 업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철금속과 의약바이오 업종도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10월 추천주는 전자와 통신 업종에 가장 많이 몰렸다. 특히 지난달과 비교해 통신 업종의 추천 종목이 크게 늘었으며, 광모듈 산업체인이 주요 추천 분야로 부상했다. 전자 업종에서는 반도체 장비와 AI 연산칩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됐다.
종목별로는 중국 광모듈 업계 1위 기업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3308.HK)과 중국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가 여러 증권사로부터 동시에 추천 받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중제욱창은 800G 광모듈을 기반으로 1.6T 및 실리콘 포토닉스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증권사들은 이를 고속 광모듈 기업에서 광인터커넥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평가했다.
통신 업종에서는 광통신 장비 제조업체 봉화통신(烽火通信∙FiberHome 600498.SH), 중국 무선통신 모듈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업체 미각지능(美格智能∙MEIG 002881.SZ/3268.HK), 중국 광학 장치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인 천부광통신(天孚通信∙TFC 300394.SZ), 광칩 개발사 사가광자(仕佳光子 SHIJIA PHOTONS 688313.SH), ICT설비∙초고속 광모듈∙5G네트워크 설비를 개발하는 검교과기(劍橋科技·CIG, 603083.SH/6166.HK), 중국 광섬유 선두기업 장비광섬유(長飛光纖∙YOFC 601869.SH/6869.HK) 등이 추천 종목에 포함됐다.

전자 업종에서는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기가디바이스(兆易創新∙조역창신∙GigaDevice 603986.SH/3986.HK), AIoT SOC 분야의 선두 기업인 서심미전자(瑞芯微∙RockChip 603893.SZ), 반도체 섹터 종목으로 반도체 자동화 테스트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베이징화펑시험관제기술(華峰測控 688200.SH)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신증권은 캠브리콘을 추천주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중국산 AI 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산 칩과 AI 모델 간 협력 및 호환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비철금속 업종에서는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紫金礦業 601899.SH/2899.HK), 중국굉교(中國宏橋·China Hongqiao 1378.HK), 화석유색(華錫有色 600301.SH), 서부광업(西部礦業 601168.SH), 적봉황금(赤峰黃金 600988.SH/6693.HK) 등이 추천됐다.
의약바이오 업종에서는 우시앱텍을 비롯해 아이디터(愛迪特∙Aidite 301580.SZ), 인실리코(英矽智能∙Insilico Medicine 3696.HK), 3S바이오(三生制藥∙3S BIO 1530.HK), 올린바이오(歐林生物∙OLYMVAX 688319.SH) 등이 포함됐다.
한편 증권사들은 10월 시장이 3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국면에 진입하면서 밸류에이션 중심의 투자에서 실제 실적과 주문, 현금흐름 등 펀더멘털 확인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광대증권은 반도체·AI·첨단 제조 등 하드테크 분야를 주목했고, 중태증권은 기술·의약 및 경기순환 업종을 균형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국련민생증권 역시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술 성장주와 정책 효과가 나타나는 경기순환·소비 업종에 대한 균형적인 접근을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