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고 코스닥은 상승했다.
- 코스피는 6942.37, 코스닥은 897.69를 기록했다.
- 실적시즌 앞두고 반도체·AI업종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897.69, 에코프로 3%·주성엔지니어링 3%대↑
"3분기 이익 사이클 주목…반도체·소부장 등 AI 밸류체인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 4% 넘게 급등한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900선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8포인트(0.42%) 내린 6942.3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7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62억원, 16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22%), LG에너지솔루션(0.69%), 삼성바이오로직스(0.35%), KB금융(2.05%) 등이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1.09%), 삼성전자우(-1.47%), SK스퀘어(-0.43%), 삼성전기(-1.09%), 현대차(-1.15%), 삼성생명(-0.35%)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0포인트(0.38%) 오른 897.6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5억원, 65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은 62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0.19%), 에코프로(3.41%), 주성엔지니어링(3.32%), 에코프로비엠(1.61%), 리노공업(0.12%), 심텍(0.5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46%), 원익IPS(-0.63%), 이오테크닉스(-2.13%), HPSP(-2.75%) 등은 약세다.
전날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이날은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다음 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실적시즌이 본격화되는 만큼 기업들의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음 주 삼성전자 잠정실적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사이클이 훼손되지 않는 경로에 무게를 두고 반도체 및 코스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IT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 업종의 비중 확대 전략을 우선순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1.4원을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