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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국토부 홍지선 장관 만나 경기도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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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오후 서울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택공급 정책을 논의했다.
  • 경기도는 산업과 주거를 함께 설계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
  •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2일 오후 서울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정부 주택공급 정책과 경기도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 추 지사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산업의 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산업과 주거를 함께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한다.

최근 10년간 수도권에서 증가한 주요 산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증가했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이 산업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지만 일자리와 주거지가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 장거리 통근이 반복되고 있다는 게 도의 판단이다.

도는 산업거점에 필요한 주거를 전략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경기도형 4대 특화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거점과 배후 주거지를 연계하는 '산업연계형' ▲대학과 기업이 함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R&D+캠퍼스형' ▲일자리·주거·생활 기능을 한 생활권에 배치하는 '자족신도시형' ▲광역교통 인프라를 고밀·복합적으로 활용하는 '역세권 복합개발형' 등이다.

홍 장관은 경기도 건설국장과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지내 경기도의 주택·도시·교통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로 평가된다.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지난달 22일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아 주택공급 추진 상황과 교통 등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수도권 공급 확대에 적극 공감하며 국가 공급목표 달성에 책임 있는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며 "다만 지역 산업과 도민 수요를 가장 잘 아는 경기도가 산업거점과 전략지역에 필요한 주거를 주도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해 경기도가 정부에 건의한 주요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재차 요청한다.

추 지사는 지난 7월 국토부에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등 모두 40개 사업을 건의하며 당시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히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

asj737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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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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