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수산물, 미국·유럽 외교무대 올라…aT 홍보 마케팅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해수부와 aT가 2일 미국·프랑스서 K-씨푸드 홍보행사를 열었다
  • 워싱턴과 파리서 전복·넙치·해조류 요리를 소개했다
  • aT는 바이어 연계와 시범판매로 미주·유럽 공략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워싱턴·파리서 1700여명에 홍보
전복·넙치 요리 및 해조류 소개
현지 바이어 연계·시범판매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 수산식품이 미국과 프랑스에서 열린 재외공관 국경일 기념행사에서 현지 외교·정책 관계자 등 1700여명에게 소개됐다. 전복·넙치 요리와 해조류 가공식품을 선보인 데 이어, 현지 바이어 연계와 유통망 시범판매 등 후속 마케팅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 D.C.와 이달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재외공관 국경일 기념행사와 연계한 한국 수산식품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워싱턴 D.C. 국립초상화미술관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는 미국 의회 관계자와 외교사절 등 1500여명에게 전통주를 곁들인 K-씨푸드 안주를 선보였다.

워싱턴 D.C.에서 광어회를 맛보고 있는 외교관계자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6.10.02 rang@newspim.com

전복·넙치 물회와 넙치 타르타르 등 현지 취향을 반영해 한입 크기로 만든 핑거푸드 코스를 제공했다.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 홍보관도 운영해 한국 수산식품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이달 1일 파리에서 열린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38개국 대사단 등 200여명에게 해조류를 비롯한 한국 수산식품을 소개했다.

현지 셰프가 조리 시연을 통해 ▲미역국 ▲훈제굴 카나페 ▲감태 주먹밥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해조류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했다.

파리 행사에 참석한 OECD 주재 외교 관계자는 "다시마와 미역, 훈제굴 등 한국 수산물이 카나페나 수프로 고급스럽게 조리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칼로리가 낮고 영양도 풍부해 유럽 미식가들과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식재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T는 행사 참가자들의 반응을 토대로 미주와 유럽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현지 유력 바이어 연계와 유통망 시범판매 등 후속 마케팅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미국과 유럽의 심장부에서 열린 국경일 외교 무대를 통해 각국의 리더들에게 K-씨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식문화에 맞춘 프리미엄 한국 수산식품의 미국·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서 한국 쿠킹쇼를 진행하는 셰프와 참관객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6.10.02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요트의 전설' 하지민, 남자 딩기 금메달...통산 4번째 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요트의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이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며 관록을 증명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ILCA) 결선 레이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지민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기상 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며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가마고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하제민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을 마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요트는 매 레이스에 부과된 벌점의 합산 점수가 낮은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하지민은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기상 문제로 레이스가 원활하지 않았고 1차 레이스 실격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훌륭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총점 24점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예선 점수가 결선에 반영되는 방식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선은 두 차례 레이스로 진행됐다. 결선 벌점은 예선보다 2배 무겁게 부과됐다. 하지민은 1차 레이스에서 3점을 얻으며 2위 헐리데이(홍콩)를 5점 차로 따돌렸고 2차 레이스에서 6점을 기록해 리드를 지켜냈다. 최종 종합 성적 9점을 기록하며 2위 헐리데이를 2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21세에 나선 첫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대회까지 하지민은 출전한 5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사격 박병택의 6개 대회 연속 메달에 이어 두 번째로 대기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2:41
사진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 집회·마라톤·축제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대회,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개천절인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오후 4시부터는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거쳐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한다. 우리공화당도 숭례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종로3가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자유대학 주최로 개천절 반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민의힘은 오후 3시 숭례문∼시청역 구간에서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연다.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28일 대한문 앞 집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시민단체 모임인 촛불행동이 오후 5시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0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개천절 연휴에는 도로를 통제하는 지역축제도 열린다. 강남권에서는 오는 3∼5일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에 따라 도산공원사거리∼학동사거리 약 500m 구간은 3일 0시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연휴 기간 마라톤대회도 도심 곳곳에서 잇따라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일요일인 오는 4일 오전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가 열린다.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로 한강을 건너 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일대와 서강대교 일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부근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달리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같은 날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는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강남구는 행사장 설치와 철거를 위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사거리∼구서울의료원사거리 약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경찰은 연휴 집회·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위해 도심권에 교통경찰 등 209명, 강남권에 753명을 배치한다. 가변차로 운영과 차량 우회 안내 등을 통해 교통 혼잡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10-02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