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충청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세종·충남·충북이 2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협약을 맺었다.
  • 4개 시도는 국회·정부에 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 특별법에는 권한·재정 강화와 초광역 협력 특례가 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세종·충남·충북 업무협약..."행정·재정 권한 강화해야"
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국회·정부에 조속한 입법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은다.

2일 4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가 2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2 vincent977@newspim.com

협약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여했다.

4개 시·도는 협약을 통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특별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조직·정원 자율 운영,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 및 국고보조율 상향, 광역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가 담겼다.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충청광역연합에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부여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 방향도 논의됐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과 초광역특별계정 도입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 권한 부여, 재원 보장, 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가 권한의 포괄적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4개 시도 간 분담금 산정 및 이익 공유 기준,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형 사무 확대 등이 특별법에 담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4개 시·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충청광역연합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국회와 정부에 조속한 법 제정을 공동 건의할 방침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충청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등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충청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도 4개 시도가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해야 강력한 실행력을 갖추고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며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선언적 제도만으로는 초광역 행정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이 초광역 협력의 성과를 견인할 확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충청권 전체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요트의 전설' 하지민, 남자 딩기 금메달...통산 4번째 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요트의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이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며 관록을 증명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ILCA) 결선 레이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지민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기상 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며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가마고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하제민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을 마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요트는 매 레이스에 부과된 벌점의 합산 점수가 낮은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하지민은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기상 문제로 레이스가 원활하지 않았고 1차 레이스 실격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훌륭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총점 24점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예선 점수가 결선에 반영되는 방식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선은 두 차례 레이스로 진행됐다. 결선 벌점은 예선보다 2배 무겁게 부과됐다. 하지민은 1차 레이스에서 3점을 얻으며 2위 헐리데이(홍콩)를 5점 차로 따돌렸고 2차 레이스에서 6점을 기록해 리드를 지켜냈다. 최종 종합 성적 9점을 기록하며 2위 헐리데이를 2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21세에 나선 첫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대회까지 하지민은 출전한 5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사격 박병택의 6개 대회 연속 메달에 이어 두 번째로 대기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2:41
사진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 집회·마라톤·축제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대회,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개천절인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오후 4시부터는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거쳐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한다. 우리공화당도 숭례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종로3가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자유대학 주최로 개천절 반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민의힘은 오후 3시 숭례문∼시청역 구간에서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연다.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28일 대한문 앞 집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시민단체 모임인 촛불행동이 오후 5시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0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개천절 연휴에는 도로를 통제하는 지역축제도 열린다. 강남권에서는 오는 3∼5일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에 따라 도산공원사거리∼학동사거리 약 500m 구간은 3일 0시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연휴 기간 마라톤대회도 도심 곳곳에서 잇따라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일요일인 오는 4일 오전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가 열린다.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로 한강을 건너 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일대와 서강대교 일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부근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달리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같은 날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는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강남구는 행사장 설치와 철거를 위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사거리∼구서울의료원사거리 약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경찰은 연휴 집회·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위해 도심권에 교통경찰 등 209명, 강남권에 753명을 배치한다. 가변차로 운영과 차량 우회 안내 등을 통해 교통 혼잡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10-02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