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티투닷이 2일 IT 출신 핵심 인재 3명을 영입했다.
- 안젤로 코르사로 등은 SDV·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맡았다.
- 차량·로봇·클라우드 연결성과 음성·VLA 연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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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이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출신 핵심 인재 3명을 영입하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안젤로 코르사로 수석 연구위원과 김재영 글레오 AI 모델 그룹 리드, 차오 팡 SV VLA 팀 리드가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코르사로 연구위원은 오픈소스 통신 프로토콜 '제노(Zenoh)' 창시자로 분산 컴퓨팅과 실시간 시스템, 로보틱스 미들웨어 분야를 담당한다. 차량과 로봇, 클라우드 간 데이터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김재영 그룹 리드는 구글 딥마인드와 아마존, 삼성전자, 인텔 등에서 15년간 음성 AI와 신호처리 기술을 연구했다. 포티투닷에서는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음성인식·합성 기술 등을 개발한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부문 수석 엔지니어 출신인 차오 팡 팀 리드는 시각 인식과 언어 기반 추론, 행동 생성을 결합한 VLA 연구를 맡는다. 포티투닷은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의 SDV·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