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순위결정전 첫 경기에서 태국을 완파했다.
한국은 2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수구 5∼8위 순위결정전에서 태국을 22-11로 꺾었다.

1쿼터를 5-4로 앞선 한국은 2쿼터에서 7-3, 3쿼터에서 5-1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4쿼터에서도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키며 11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한국은 오는 3일 열리는 5·6위 결정전에서 이번 대회 최종 5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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