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뉴욕 개장 전 시냅틱스와 온세미컨덕터가 M&A 소식에 급등했다
- 나이키는 중국 부진으로 매출이 줄며 7% 넘게 급락했다
-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도시바 증산 계획에 동반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수합병(M&A), 지수 편입, 경쟁사의 생산능력 확대 등의 영향으로 주요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냅틱스는 온세미컨덕터의 인수 소식에 14% 가까이 급등했고 온세미컨덕터도 7% 넘게 상승했다. 반면 나이키는 중국 사업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7% 넘게 급락했다.

▶ 상승 종목
◆ 시냅틱스(SYNA)
시냅틱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4% 가까이 급등했다.
온세미컨덕터가 시냅틱스를 주당 123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번 거래의 가치는 57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이전 합의 당시의 70억달러에서 낮아진 것이다.
◆ 온세미컨덕터(ON)
온세미컨덕터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넘게 상승했다.
회사가 시냅틱스를 주당 123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번 거래의 가치는 57억달러로 평가됐다.
◆ 바일러(VYLR)
종자·유전학 기업 바일러는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다.
회사가 전날 S&P500지수에 편입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바일러는 전날 코르테바에서 분사됐으며 S&P500지수에서 코르테바를 대체한다. 코르테바는 S&P 미드캡400지수로 이동한다.
▶ 하락 종목
◆ 나이키(NKE)
나이키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넘게 급락했다.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나이키는 중국 사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4%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7년 직원 감원 계획도 발표했다.
◆ 넥살린테크놀로지(NXL)
의료기기업체 넥살린테크놀로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9% 넘게 급락했다.
회사는 전날 이노바넥사 메디컬 테크놀로지스와 10년간의 유통·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넥살린 싱크(Nexalin Sync) 신경자극 장치는 남미 7개국에서 유통 승인을 받게 됐다.
◆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도시바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할 것이라는 닛케이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도시바는 필리핀 생산시설 확장에도 3억8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씨게이트테크놀로지, 웨스턴디지털과 함께 HDD 시장의 주요 업체 가운데 하나다.
◆ 웨스턴디지털(WDC)
웨스턴디지털은 개장 전 거래에서 8% 가까이 하락했다.
도시바가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필리핀 생산시설 확장에 3억80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를 압박했다.
도시바는 웨스턴디지털과 HDD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