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경원 의원이 4일 영화 암살자들 평점 정렬 문제를 제기했다
- 네이버가 암살자들만 최신순 노출로 바꿨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 나 의원은 정렬 원복과 해명을 요구하며 국감 검증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꼼수·여론 조작 개입 의구심"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암살자(들)'의 네이버 평점 게시판 정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포털의 조직적인 여론 조작 의혹을 지적했다.
나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영 중인 다른 영화들의 평점은 모두 '공감순'으로 나열되는 반면, 유독 '암살자들'만 10점 만점을 준 최신 댓글들이 우선 노출되도록 기본 설정이 '최신순'으로 변경돼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확인 결과 압도적 공감수를 얻은 1점대 비판 평점들이 밑으로 밀려나 있었고, 적은 공감수의 높은 점수 평점들이 최신 후기라는 이유로 상단에 노출돼 마치 호평을 받는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순 시스템 오류로 치부하기엔 누군가의 치밀한 여론 조작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네이버를 향해 평점 게시판 정렬을 즉시 공감순으로 원상 복구하고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나 의원은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이 사안을 엄중히 다룰 것"이라며 "'암살자들' 평점 배열이 변경된 서버 로그 기록부터 의사결정 과정까지 포털 여론 조작 실태와 배후를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