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덴티스가 6일 루이버튼Ⅱ 연구를 JCP에 게재했다
- 연구는 30명 대상 RCT로 6개월간 진행됐다
- 각화치은 감소와 봉합 시간 모두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의 부착치은 형성용 제품 '루이버튼Ⅱ'의 임상 연구 결과가 치주 분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JCP)'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JCP는 유럽치주학회의 공식 학술지로 Impact Factor 8.3을 기록하고 있으며,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를 게재하는 권위 있는 학술지다.
루이버튼은 임플란트 수술 부위에서 기존 봉합을 대신하는 제품으로, Healing Abutment 체결 시점에 적용해 수술 부위의 연조직을 안정화한다. 봉합 과정이 필요 없어 플랩 안정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위생관리가 용이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의원 교수를 책임 연구자로 하고,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송영우 교수와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치과의학센터 연구진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다. 총 30명의 환자(루이버튼 적용군 15명, 기존 봉합군 15명)를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연구 결과 각화치은 폭 감소량은 루이버튼 적용군이 평균 0.46mm 감소한 반면, 봉합군은 1.23mm 감소했다. 봉합 시간도 루이버튼 적용군은 평균 44초가 소요된 반면, 기존 봉합군은 198초가 소요돼 약 78% 단축됐다.
덴티스 관계자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RCT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루이버튼의 임상적 유용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