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쌍용건설이 6일 남부내륙철도 9공구를 수주했다
- 총 8065억원 규모로 경남 고성∼거제 24.6km 구간이다
- 전 구간 터널에 해저 쉴드TBM 적용돼 기술력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TBM 적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쌍용건설이 8065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고난도 터널 시공 능력을 입증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지난달 29일 따냈다. 해당 구간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을 잇는 총 24.6km 노선으로, 쌍용건설은 45%의 지분을 확보해 주관사로 나선다. 공사 기간은 60개월이다.
이 구간은 전 구간이 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2.9km 구간은 국내 최초로 '철도 해저 쉴드TBM' 공법이 적용된다. 남부내륙철도 노선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핵심 구간으로, 쌍용건설은 앞서 평택~오송 복복선화 5공구에서 11m급 대구경 TBM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내세워 수주를 따냈다.
쌍용건설은 올해 1월 5-2공구와 8-2공구를 수주한 데 이어 9공구까지 꿰차며, 전체 14개 공구 중 3개 공구를 책임지게 됐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전폭적인 지원 속에 토목 부문 수주액은 2025년 대비 30%가량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 Q&A]
Q. 쌍용건설이 수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사업의 주요 특징과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경남 고성군에서 거제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4.6km 구간의 노반 건설공사로, 총공사비는 8065억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24.6km 전 구간이 터널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며, 이 중 2.9km는 국내 최초로 '철도 해저 쉴드TBM' 터널로 설계되어 사업 노선 중 기술적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Q. 고난도 공사로 꼽히는 이번 입찰에서 쌍용건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기술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A. 그동안 축적해 온 대구경 TBM 시공 기술력과 고난도 터널 공사 경험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현재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평택~오송 복복선화 제5공구' 현장에서 외경 11m급 대구경 TBM 공법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점이 이번 수주전에서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했습니다.
Q. 남부내륙철도 전체 사업에서 쌍용건설이 거둔 수주 성과와 최근 토목 부문의 실적 흐름은 어떠한가요?
A. 쌍용건설은 올해 1월 남부내륙철도 제5-2공구(2322억원)와 제8-2공구(2110억원)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제9공구까지 확보해 전체 14개 공구 중 3개 공구를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동해신항 석탄부두 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올해 토목 부문 실적이 2025년 대비 30%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