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4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를 끝으로 2026 WRC 시즌을 마무리했다.
- 이번 최종전은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307.0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 한국타이어는 확보한 주행 데이터를 고성능 타이어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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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이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열린 WRC 최종전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총 307.0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날카로운 암석과 깊게 패인 노면 등으로 타이어의 내구성과 접지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참가 차량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했다.
경기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의 올리버 솔베르그가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팀 소속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사미 파야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엘핀 에반스가 총 243점으로 솔베르그를 5점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정상에 올랐다. 제조사 부문 우승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이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WRC 전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으며, 시즌 동안 확보한 주행 데이터를 고성능 타이어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