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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시의원, 서울의료원 재정 상황 심각…AI 선도병원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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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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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가 2일 서울의료원을 점검했다.
  • 김경우 위원장은 재정난 속 중장기 경영정상화 계획을 주문했다.
  • 위원회는 서울체력9988 운영과 홍보도 함께 살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의료원 재정 상황 심각 지적
AI 선도병원 추진 및 장비 교체 필요
가임센터 높은 임신 성공률 주목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의료원의 재정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세부적인 중장기 경영정상화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2일 서울의료원과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대응, 의정갈등 발생 등의 외부 환경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경영 상태를 확인하고, 서울시가 2025년 10월부터 신규로 추진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전 보건복지위원들은 서울의료원으로부터 의료원 진료 현황과 경영 실적을 보고받고, 서울의료원 경영정상화 대책, AI 선도병원 추진 현황, 노후장비 교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0월 2일(금), 서울의료원과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업무보고 후에는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등 관계자들과 서울의료원의 주요 시설인 가임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등을 둘러보며 시설과 장비를 확인했다.

특히 가임센터에서는 임신 성공률, 임산부 연령층 등을 점검한 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가 국내 최고의 난임 전문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의료원 가임센터는 난임 전문병원인 제일병원 출신의 전문 의료진과 연구진으로 구성됐으며, 25년 이상의 축적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7.1%의 높은 임신 성공률(전국 평균 36.9%)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 위원장은 감염병 대응 및 의정 갈등 속에서도 공백 없는 진료 제공을 위해 헌신해 온 서울의료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울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이후 타 지방의료원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재정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인 만큼 더욱 세부적인 중장기 경영정상화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국가사업으로 서울시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와 서울시 사업으로 중구보건소가 직접 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체력인증에 참여하고, 센터별 이용 실적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국민체력100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에서 중구보건소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김 위원장은 "중구을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중구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검사나 다양한 운동 특강을 연계함으로써 통합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을 훌륭히 조성했다"면서, 다른 센터들도 중구의 우수 사례를 적극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1일 예약 현황이 타 센터 대비 다소 저조하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시립병원의 경영 및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관련 현안 과제들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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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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