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규성이 5일 첫방한 연애박사에서 엄태호를 맡았다
- 그는 게임에 빠진 공대생 일상과 연구실 티키타카를 살렸다
- 2회서 임유진을 챙기며 신스틸러 존재감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규성이 '연애박사'에서 현실적인 공대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로,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이규성은 서한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이자 박민재와 같은 로봇 연구실 동료인 브레인 '엄태호' 역으로 분해 현실적인 대학원생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회에서 이규성은 박민재의 연락을 받지 않은 채 게임에 몰두하는 엄태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로봇공학에는 누구보다 진심이지만 연구는 미루는 등 대학원생의 현실적인 일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연구생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단호하고 진지한 말투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잔소리하는 박민재와 티격태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로봇 연구실 멤버들의 편안하면서도 끈끈한 관계성을 보여줬다.
2회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 박민재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궁금해하면서도 자신에게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 그에게 서운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대학원 진학과 안재홍(이창훈) 교수의 연구실 연구생을 꿈꾸는 임유진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로봇을 고장 낸 임유진을 오히려 감싸주는 장면에서는 따뜻하고 다정한 엄태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규성은 캐릭터의 성격과 대학원생의 일상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현실감을 더하고 있다. 연구실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티키타카부터 새롭게 합류한 임유진을 챙기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연애박사'의 신 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청춘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규성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규성이 출연하는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