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경찰청은 8일 강릉서 대테러 합동훈련을 한다
- 경찰·소방·군 등 8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한다
- 드론 폭발물·버스 인질상황 등 실전 시나리오를 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은 오는 8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 소방, 군, 국정원, 환경청, 강릉시 등 8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해 약 1주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실시한다.

훈련은 2주 후 개최될 '2026 강릉 ITS세계총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테러 및 버스 인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가 마련됐다.
현대적 대테러 장비인 경찰 헬기, 장갑차, 드론, 제밍건, 로봇 등이 투입돼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곽병우 강원경찰청장은 "테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실전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강원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ITS세계총회가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테러 대응태세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