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아제정이 7일 치위안기체 지배권 인수를 추진했다.
-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으로 중대 자산 재편에 나섰다.
- 주가는 급등해 과열 우려가 커졌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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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8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자정보 소재·부품 기업 신아제정(新亞制程·SUNYES 002388.SZ)이 반도체 전자특수가스 업체 지배권 인수를 추진한다.
신아제정은 7일 공시를 통해 상하이치위안기체발전(上海啟元氣體發展有限公司 이하 치위안기체)의 지배권을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 방식으로 인수하고, 동시에 자금 조달을 위한 부대자금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정에 따라 중대 자산 재편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수관계인 거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신아제정 주식은 8일 개장부터 거래가 정지된다. 다만 현재는 거래를 계획하는 단계로 정식 계약도 체결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아직 논의 중이다.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심의 및 관련 감독기관의 승인이 필요해 최종 성사 여부와 일정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인수 대상인 치위안기체는 전자특수가스 생산, 전자장비 제조, 산업용 가스 공급 등을 아우르는 전자기체 종합 솔루션 업체다. 반도체 장비와 전자기체, 화학 소재 공급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아제정은 전자정보 제품 판매 서비스, 화학 소재인 접착제 제조,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5년 매출 비중은 전자정보 제품 판매 서비스가 69.66%로 가장 높았으며, 접착제와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가 각각 14.84%, 13.01%를 차지했다.
한편 신아제정 주가는 최근 크게 상승했다. 9월 30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8월 이후 주가 상승률은 95.70%에 달했다. 회사는 최근 주가의 단기 상승폭이 지나치게 크다며 시장의 과열 및 비이성적 투기 가능성과 주가 조정 위험을 경고했다.
또한 신야제정은 전고체 배터리 소재·전해질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하지 않고 있으며, 반고체 배터리 제품 역시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육불화인산리튬(LiPF₆) 매출 비중도 약 9%에 그쳐 관련 사업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