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8일 중수청장 인선 비판에 절제를 당부했다.
- 김 대표는 여당 의원과 공직자들에게 위치에 맞는 표현을 주문했다.
- 민주당은 10대 당원 간담회와 청년 허브 구축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미애 "윤석열 징계 반대·검찰개혁 반대해 온 검찰주의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당내 및 범여권 일각에서 비판 기류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 "여당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그에 걸맞은 절제를 할 필요가 있다"며 수위 조절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각자 처해 있는 입장과 상황, 자기의 위치와 역할에 맞게 어떤 뜻이 있더라도 전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여당 의원들에게는 절제가 필요하고, 필요한 부분은 당에서 제어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최근에는 공직자분들에 대해서도 그런 문제를 제기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전날 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추 지사는 김 후보자를 향해 "윤석열 징계 반대 불법 집단행동을 한 친윤, 친한 검사"라며 "대검 형사부장 당시 검찰개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한 검찰주의자"라고 직격했다.
이어 "서울고검 차장검사 당시 채널A 사건 한동훈을 수사한 정진웅 검사를 부당하게 기소하는 공소기록에 기소를 승인하는 결재 도장을 찍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인선 철회를 강하게 요구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민주당의 미래 청년 세대 소통 강화 구상도 공개했다.
김 대표는 "정당 가입이 16세, 투표권이 18세부터 가능해지면서 10대의 참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현재 민주당의 10대 당원 수가 200명을 넘어서는데, 수능 준비 등을 고려해 전체가 모이는 간담회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멘토단 출범 및 청년들이 주도하는 당내 거점 공간(허브·센터) 구축 계획을 언급하며 "김민석 대표 체제 이후 민주당이 10년, 20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민주사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청년들과 접점을 넓혀가는 정당으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