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어피닛이 8일 인도 지오핫스타에 트루밸런스 다큐를 공개했다
- 다큐는 금융 사각지대 인도 소비자의 실제 이용 경험을 담았다
- 어피닛은 현지 홍보와 금융교육 CSR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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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금융 기업 어피닛(AFINIT)은 인도 현지 고객들의 금융 서비스 이용 경험을 담은 트루밸런스(True Balance)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인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지오핫스타(JioHotstar)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갑작스러운 지출이나 불규칙한 수입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소비자들의 사례를 담았다.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해 기존 금융권 이용에 제약이 있는 고객들이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활용해 생활과 사업을 이어가는 과정을 실제 이용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했다.
다큐멘터리에는 총 6명의 트루밸런스 이용자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케왈 갈라(Kewal Gala)는 인도에서 이벤트 산업을 대상으로 조명·음향·LED 월 등 설비를 공급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비용을 먼저 지출하고 대금을 나중에 정산받는 업종 특성상 고객사의 결제가 지연되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케왈 갈라는 "사업 대금이 늦게 들어와 힘들 때마다 트루밸런스가 곁에 있었다"며 "상환 방식이 유연하고 사정이 생겼을 때도 친절하게 안내해줬으며, 트루밸런스는 가까운 친구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어피닛 관계자는 "금융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신흥시장에서 적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일시적인 자금 공백을 넘기고 사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기존 금융권 접근이 어려운 고객들이 트루밸런스를 활용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지오핫스타는 인도 프리미어리그(IPL)를 비롯한 스포츠 생중계와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도 주요 OTT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평균 4억5100만명에 달한다. 어피닛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어피닛은 인도 현지에서 금융 이해력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을 목표로 금융·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인 '핀 커넥트(Fin Connect)'를 운영하며 청년과 초기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예산 관리, 신용점수 이해, 금융사기 예방, 현금흐름 관리 등을 교육하고 있다.
어피닛 인도 법인 아니샤 조하르(Anisha Johar) PR 담당자는 "인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금융 상황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사업과 가족을 지켜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며 "지오핫스타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 현지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소개하고 금융 이해를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