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룰루레몬은 8일 매기 가우거를 신설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로 영입했다.
- 오닐 CEO 체제 첫 대규모 개편으로 갭 아슬레타 수장을 데려왔다.
- 실적 부진과 임원 이탈 속 조직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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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8일 오전 08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Lululemon's CEO Hires Head of Athleta in Management Shakeup)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룰루레몬애슬레티카(LULU)가 신임 최고경영자(CEO) 하이디 오닐 체제의 경영진 개편 일환으로 갭(GAP)의 부진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수장을 영입했다.
회사는 수요일 "새 리더십 팀 구조를 발표해 차기 성장 국면을 이끈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매기 가우거가 신설된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직을 10월26일부터 맡는다고 밝혔다. 가우거는 갭 산하 아슬레타 브랜드의 CEO를 지냈으며 나이키(NKE)에서 오닐과 함께 일한 이력이 있다.

이번 인사는 오닐이 9월8일 룰루레몬 지휘봉을 잡은 이후 나온 첫 대규모 변화다. 오닐은 요가복 소매업체인 룰루레몬의 매출을 되살려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올해 들어 회사 주가는 절반 넘게 하락했다. 나이키 출신인 오닐은 치열한 경쟁과 레깅스 품질을 둘러싼 불만으로 촉발된 매출 둔화 국면을 헤쳐 나가도록 회사를 이끌어야 한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룰루레몬 주가는 뉴욕 시간 오후 6시23분 시간외거래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오닐은 올해 초 CEO로 지명됐으며 이후 최고전략책임자와 최고기술책임자,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 등 여러 임원이 회사를 떠나 주요 보직 상당수가 공석이 됐다. 회사는 수요일 최고브랜드·제품활성화책임자와 최고공급망책임자도 퇴임한다고 밝혔다.
월마트캐나다 출신의 조셉 갓시는 룰루레몬의 새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됐다. 회사는 차기 최고브랜드책임자와 기술 부문, 커뮤니케이션 부문 책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뉴스가 검토한 사내 메모의 조직도를 보면 그동안 CEO 직속이던 일부 직책은 보이지 않는다. 블룸버그는 앞서 오닐이 최고경영진 조직을 새로 꾸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메모에 따르면 CEO 산하에서 보고하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청은 가우거 밑으로 배치된다. 갱신된 조직도에는 오닐에게 직접 보고하는 공급망 책임자도 없다.
회사 측은 인사 관련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회사는 5월 창업자 칩 윌슨과 휴전에 합의해 수개월간 이어진 양측 갈등을 일시 중단시켰다. 합의에 따라 회사는 의류와 브랜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신임 이사를 이사회에 선임하기로 했으나 양측은 이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으며 지연 사유와 연장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