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글날' 휴일인 9일 오전 11시 32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4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장비 24대, 진화 인력 72명을 긴급 투입해 발화 54분 만인 이날 오전 12시 26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불조사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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