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미가 8일 스카이노마드 주문 7만대 돌파를 공개했다.
- 이 소식에 홍콩 증시 샤오미 주가가 최대 9.2% 급등했다.
- 비야디와 리오토도 4% 이상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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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8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미(Xiaomi Corp., 종목코드 1810.HK) 주가가 약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다. 신형 전기차 '스카이노마드(SkyNomad, 중문명 澎程)' 모델이 강력한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샤오미는 8일 해당 모델이 출시 한 달 만에 7만 대 이상의 누적 주문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영향으로 이날 홍콩 증시에서 샤오미 주가는 최대 9.2%까지 급등했다.
올해 샤오미 주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 내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연간 전기차 판매 목표치 달성 능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도 커지던 상황이었다.
티모시 자오를 비롯한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발표된 (주문량) 수치가 시장의 가장 낙관적인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샤오미의 전기차 사업이 앞으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에는 충분하다고 본다"며 "스카이노마드 외에도 향후 출시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나 신규 모델들이 중국 내 판매량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샤오미의 흥행 소식에 전기차 경쟁사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8일 홍콩 증시 상장된 비야디(BYD)와 리오토(Li Auto Inc.) 주가 모두 4% 이상 올랐다.
현지 시각으로 9일 오후 12시 기준, 샤오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 오른 25.36홍콩달러(HKD, 약 4,333원)에 거래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