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일레븐은 11일 윤남노 셰프와 전통주 복담주를 완판했다.
- 세븐일레븐은 15일 토마토 막걸리 즐토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복담주 인기로 전통주 매출이 120% 늘고 20·30대가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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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5도·가격 6900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세븐일레븐은 윤남노 셰프와 함께 만든 전통주 '복담주' 20만병을 모두 판매한 데 이어 오는 15일 토마토 막걸리 '즐토막'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즐토막은 강원도 영월산 토마토와 국산 쌀을 사용한 막걸리다.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가격은 69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복담주를 출시했다. 고창 복분자에 윤 셰프의 레시피를 더한 도수 7도의 전통주로, 5차 물량까지 총 20만병이 팔렸다.
회사에 따르면 복담주 출시 이후 지난 8월 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통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복담주는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에서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재고 찾기 검색량은 50만회에 달했다.

복담주 구매 고객 중 여성은 56%, 20·30대는 60%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말차막과 알딸막 등 이색 전통주를 선보였으며, 차별화 전통주 판매량은 1년간 70만병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막' 시리즈를 시즌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