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태릉 골프장에서 대구 붕괴 사고를 보고받았다.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통화해 구조와 수습을 지시했다.
- 대구 북구 마트 천장 붕괴로 3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태릉 골프장에서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에 "이 대통령은 전날인 10일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다"며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피해 상황과 사망자 여부, 부상 정도 등에 대해 자세히 보고받은 후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과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 및 사적인 휴일 일정은 확인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이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비공개 휴일 일정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청와대는 대통령의 사적인 비공개 일정을 정치적 공방에 활용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서면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은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해 경찰청장 대행에게 보고받고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10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건물 내 중소마트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