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11일 LG 시그니처 미국 10주년 맞아 확장했다
- 주방가전 추가해 제품군 10개로 늘리고 일반 매장도 판다
- 고메 AI 탑재해 북미 프리미엄·빌트인 시장 공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품군을 10개로 늘리고 현지 일반 유통 매장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그동안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위해 LG 시그니처를 주로 플래그십 매장에 진열해 왔다. 이번 신제품부터는 주요 유통 거래선의 일반 매장으로 진열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오븐레인지·월오븐·후드·쿡탑 등 주방가전을 추가해 제품군을 10개로 늘렸다. 디자인은 메탈 소재에 골드 라인을 더한 '아이코닉', 색상을 다양화한 '테일러드', 가구 라인에 밀착되도록 돌출부를 줄인 '심리스' 등 세 가지로 나눴다.
오븐레인지에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해 조리법을 추천하고 굽기 정도에 맞춰 알람을 보내는 '고메 AI'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제품군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빌트인 가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 15선'에 LG 시그니처 세탁기·건조기 세트가 포함됐다. LG 시그니처 세탁기 WM9900HSA는 이 매체가 평가한 100여개 제품 중 최고 평점인 87점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브랜드 미국 진출 10주년 기념 갈라쇼를 열었다. 행사에는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