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13일 자전거 공모전 대상작 2편을 선정했다
- 사진 부문은 최준호 씨의 벚꽃길이 대상에 올랐다
- 영상 부문은 이정섭 씨의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 뽑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2026년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벚꽃길'과 영상 부문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올해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 접수된 총 581점의 작품을 심사해 사진 8점, 영상 7점 등 총 1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를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50일간 진행됐다.
사진 부문 대상은 밤 벚꽃 아래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통해 야간 주행 안전수칙을 표현한 최준호 씨의 '벚꽃길'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자전거 출발 전 보호대를 착용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김리안 씨의 '준비 완료!'가 선정됐다. 송대규 씨의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은 우수상을 받았다.
영상 부문 대상은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자전거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전달한 이정섭 씨의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 선정됐다.
경쾌한 리듬과 간결한 구호로 안전한 자전거 주행을 권장한 정준후 씨의 'Let's ride safely!' 등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상장과 부상품인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소통24'와 '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에 공개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수상작은 정부청사와 지방자치단체에 전시하고 2027년 달력으로 제작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 수상작은 자전거 안전교육과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