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총리는 12일 가타야마 재무상의 차기 의장 취임을 밝혔다
- 가타야마 의장 취임은 위원회 설립 이후 일본인 최초 사례다
- 합동개발위원회는 개발도상국 현안을 놓고 국제기구에 정책을 조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카이치 총리 "일본 경제 발전에도 기여 기대"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합동개발위원회 차기 의장을 맡는다. 1974년 위원회가 설치된 이후 일본인이 의장에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2일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가타야마 재무상이 합동개발위원회 차기 의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지닌 권위 있는 위원회에서 가타야마 재무상이 의장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개발 과제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가타야마 재무상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더욱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위원회에서 도출된 성과가 일본 기업의 해외 활동 확대와 일본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합동개발위원회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개발 관련 현안을 놓고 세계은행과 IMF에 정책적 조언을 제공하는 기구다. 주요 회원국의 각료급 인사 등이 참여해 개발 과제와 국제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가타야마 재무상도 이날 자신의 엑스에 의장 취임과 관련해 "정말 감사한 일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