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진제약은 13일 하이드라섹 산의 소아·청소년 처방 연령을 확대했다
- 식약처 변경 승인으로 생후 3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에 처방 가능해졌다
- 체중별 포 단위 용법을 적용하고 10mg·30mg 제품을 정상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진제약은 소아용 지사제 '하이드라섹 산'(성분명 라세카도트릴)의 허가사항 변경으로 투여 연령 범위가 확대되고 체중별 포 단위 용법·용량이 적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3일 관련 허가사항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기존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미만'에서 연령 상한이 삭제돼 생후 3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으로 처방 범위가 넓어졌다.

변경된 용법·용량은 1회 투여 기준 체중 9kg 미만은 10mg 1포, 9kg 이상 13kg 미만은 10mg 2포, 13kg 이상 27kg 이하는 30mg 1포, 27kg 초과는 30mg 2포다. 하루 세 차례 일정한 간격으로 복용한다.
제품은 물이나 분유, 우유, 음식물 등에 섞어 즉시 투여할 수 있는 가루 형태다.
삼진제약은 지난 7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제제의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 적응증이 삭제된 이후 대체 치료제 수요가 늘면서 하이드라섹 산의 공급에 일시적인 차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10mg과 30mg 제품 모두 정상 공급하고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하이드라섹 산은 이번 허가사항 변경으로 처방 가능 환자 범위가 넓어졌다"며 "앞으로 소아 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이드라섹 산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